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랭키파이, 7월 5주차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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랭키파이, 7월 5주차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공개

랭키파이가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트렌드지수 순위를 30일 공개했다.

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전 주 (2024년 7월 22일~28일) 구글 트렌드지수,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산출한 베트남 선호 여행지 부문 트렌드지수를 산출했다.
랭키파이에 따르면 7월 5주차 기준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는 하롱베이, 2위는 하노이가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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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=랭키파이

하롱베이가 2252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.

이어 하노이가 2087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.

3위 달랏은 1771포인트로 전주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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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=랭키파이

한편, 4위는 사파, 5위 무이네, 6위 하이퐁, 7위 박하, 8위 닌빈, 9위 올드타운, 10위 냐짱 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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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=랭키파이

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롱베이는 남성 46%, 여성 54%, 2위 하노이는 남성 42%, 여성 58%, 3위 달랏은 남성 36%, 여성 64%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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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=랭키파이

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롱베이가 10대 4%, 20대 17%, 30대 28%, 40대 27%, 50대 24%로 나타났다.


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@g-e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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